한달 전에 학교 도서관 책상에서~ 왜 많이 하는 자세 있죠?
양팔 모으고 얼굴 파묻고 자는 거요~
그렇게 자고 있는데..
갑자기 정신이 확 드는겁니다. 그래서 "아 일어나야겠다~"하고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몸이 안일어나지는 거에요.
정신만 멀쩡하고 몸이 말을 안들으니까 머리가 띵해지고 무거운느낌..
어쨌든 기분나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근데 신기한건 몸은 계속 저 자세로 굳어있는데.. 머리속에선 별 생각이
다드는 거에요. "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러면서... 제 뒤에서 사람이 일어나는 소리도 들리고 책장넘어가는 소리도 들리고..
근데 일어나려고 몸에 힘을 확 주니까 갑자기 확 풀리면서 돌아오더라구요 . 근데 그 순간에 몸에서 기가 확 빠져나가는건지.. 굉장히 몸이 아파요. 기분도 드럽고...
근데.. 문제는 이런 현상이 계속 반복되는거에요. 요즈음에는 훨씬더 자주 그리고 풀려나는 시간도 길어지고 있어요. 오늘이 최고조였는데요. 젤 길었다는..... 풀리고나서 너무 깜짝 놀라서 울었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혹시 저같은 증상으로 가위눌리시는 분 계세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빨리 풀려날수 있는지... 꼭 답해주세요.
몸에 힘을줘도 꿈쩍도 안하네요. 요즘엔....
걱정입니다. 이상해요..
병원은 어디를 가야되는건지...
양팔 모으고 얼굴 파묻고 자는 거요~
그렇게 자고 있는데..
갑자기 정신이 확 드는겁니다. 그래서 "아 일어나야겠다~"하고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몸이 안일어나지는 거에요.
정신만 멀쩡하고 몸이 말을 안들으니까 머리가 띵해지고 무거운느낌..
어쨌든 기분나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근데 신기한건 몸은 계속 저 자세로 굳어있는데.. 머리속에선 별 생각이
다드는 거에요. "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러면서... 제 뒤에서 사람이 일어나는 소리도 들리고 책장넘어가는 소리도 들리고..
근데 일어나려고 몸에 힘을 확 주니까 갑자기 확 풀리면서 돌아오더라구요 . 근데 그 순간에 몸에서 기가 확 빠져나가는건지.. 굉장히 몸이 아파요. 기분도 드럽고...
근데.. 문제는 이런 현상이 계속 반복되는거에요. 요즈음에는 훨씬더 자주 그리고 풀려나는 시간도 길어지고 있어요. 오늘이 최고조였는데요. 젤 길었다는..... 풀리고나서 너무 깜짝 놀라서 울었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혹시 저같은 증상으로 가위눌리시는 분 계세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빨리 풀려날수 있는지... 꼭 답해주세요.
몸에 힘을줘도 꿈쩍도 안하네요. 요즘엔....
걱정입니다. 이상해요..
병원은 어디를 가야되는건지...
이제는 가위 눌려도 '아, 눌렸구나..' 하고 엄지 손가락 n 엄지 발가락
마구마구 움직이고 많이 익숙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