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역만을 앞두고 현재 휴가를 즐기는 중입니다.
뭐 다시 들어간다고해도 월요일 들어가서 다시 수요일에 전역하지만 -_-;
방금 핸드폰으로 셀카 하나를 찍었는데
확실히
2년동안의 직사광선 밑에서의 갖은 노동과
2년동안의 인간관계에서 비롯한 갖은 스트레스로 인해
예전 같은 느낌은 전혀 나지 않아요.
당분간 빛을 보지 않고 쑥과 마늘을....-_-
적어도 햇빛은 안 보니까 자외선은 피하겠죠.-ㅁ-
뭐 다시 들어간다고해도 월요일 들어가서 다시 수요일에 전역하지만 -_-;
방금 핸드폰으로 셀카 하나를 찍었는데
확실히
2년동안의 직사광선 밑에서의 갖은 노동과
2년동안의 인간관계에서 비롯한 갖은 스트레스로 인해
예전 같은 느낌은 전혀 나지 않아요.
당분간 빛을 보지 않고 쑥과 마늘을....-_-
적어도 햇빛은 안 보니까 자외선은 피하겠죠.-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