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라고 다른 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데,,
학교 코믹댄스 동아리가
작년까지는 후레쉬맨 주제가 틀어놓고 춤췄는데,
올해는 오오츠카아이의 퐁퐁이 나오더군요_ㅡ;
오오츠카아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뜬금없는 장소와 뜬금없는 시간의 노래는
제게 커다란 정신적 데미지를 줬습니다_=(놀랬잖아!!)
학교 코믹댄스 동아리가
작년까지는 후레쉬맨 주제가 틀어놓고 춤췄는데,
올해는 오오츠카아이의 퐁퐁이 나오더군요_ㅡ;
오오츠카아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뜬금없는 장소와 뜬금없는 시간의 노래는
제게 커다란 정신적 데미지를 줬습니다_=(놀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