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고 기절하는 경우도 생기는군요.
네.. 바로 저라는;
수련회때 선생님이 장기자랑 나가서 노래하라고 하길레 마땅히 생각난게 월자누님의 나비!
결국 그걸로 결정하고 무대에서 불렸죠.
물론 월자누님 같이 멋지게도 못하고 절정부분을 하필히면 놓히고 후렴에 들어가서 아쉬웠지만ㅜ
함튼 노래를 부르고 무대에서 내려오고나서....
저도 모르게 기절했습니다.
잠깐 어지러- 라고 생각했는데 바닥으로 그냥 떨여져 버렸다는군요;;
결국 그다음 순서일정은 하나도 못보고 보건실에서 살았습니다.
결론.
월자누님의 체력이 궁금합니다 ㅠㅠ
네.. 바로 저라는;
수련회때 선생님이 장기자랑 나가서 노래하라고 하길레 마땅히 생각난게 월자누님의 나비!
결국 그걸로 결정하고 무대에서 불렸죠.
물론 월자누님 같이 멋지게도 못하고 절정부분을 하필히면 놓히고 후렴에 들어가서 아쉬웠지만ㅜ
함튼 노래를 부르고 무대에서 내려오고나서....
저도 모르게 기절했습니다.
잠깐 어지러- 라고 생각했는데 바닥으로 그냥 떨여져 버렸다는군요;;
결국 그다음 순서일정은 하나도 못보고 보건실에서 살았습니다.
결론.
월자누님의 체력이 궁금합니다 ㅠㅠ
대단한 목청이시죠 ㅠㅠ; 따라부르려다 헉헉대기 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