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도 좋아했었고, 칸노요코씨도 좋아해서 한번 봤으면 좋겠어~ 라고 생각하던중(실은 라페에서 한번 봤었죠.) 콘서트 소식을 듣고 이제나 저제나 예매하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아는 분과 한잔 딱 걸치고 자주가는 커뮤니티 들어가보니 칸노요코 예매 이야기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No~~'를 외치며 선예매 사이트 들어가 보니 아뿔싸.. 역시 괜찮은 자리는 전부 전멸이더군요. 그래도 그나마 남아 있는 자리중에서 괜찮은 자리를 찍어서 예매 해 뒀습니다.(뭐... 더 앞자리가 있어서 예매 했었는데 너무 앞이라 별로일거 같아서 한번 예매 취소 했는데 카드 결제취소가 제시간에 안되서 조금 안절부절 하기는 했었고.. 좀 늦게 되더군요)
사카모토 마아야씨도 와서 반지를 부른다던데 정말 기대됩니다 ㅠㅠ
6월에 칸노요코, 7월 팬타포트에 라르크.. 그리고 심슨가족 극장판(응?!) 정말 기대되는 여름입니다! >ㅅ<
덧 : 지금 보니 VIP쪽은 붙은 좌석 죄다 전멸이군요;;; 저 시간이라도 가서 후다닥 예매한게 정말 다행.;
덧 하나 더 : 혹시 가시는분 계신가요?
오늘 아는 분과 한잔 딱 걸치고 자주가는 커뮤니티 들어가보니 칸노요코 예매 이야기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No~~'를 외치며 선예매 사이트 들어가 보니 아뿔싸.. 역시 괜찮은 자리는 전부 전멸이더군요. 그래도 그나마 남아 있는 자리중에서 괜찮은 자리를 찍어서 예매 해 뒀습니다.(뭐... 더 앞자리가 있어서 예매 했었는데 너무 앞이라 별로일거 같아서 한번 예매 취소 했는데 카드 결제취소가 제시간에 안되서 조금 안절부절 하기는 했었고.. 좀 늦게 되더군요)
사카모토 마아야씨도 와서 반지를 부른다던데 정말 기대됩니다 ㅠㅠ
6월에 칸노요코, 7월 팬타포트에 라르크.. 그리고 심슨가족 극장판(응?!) 정말 기대되는 여름입니다! >ㅅ<
덧 : 지금 보니 VIP쪽은 붙은 좌석 죄다 전멸이군요;;; 저 시간이라도 가서 후다닥 예매한게 정말 다행.;
덧 하나 더 : 혹시 가시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