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하라 토모미라는 여가수가 옛날 일본가요계에
꽤나 큰 획을 그었던 것 같은데... 아무로와 같은
TK사단 여가수로서 데뷔해서 성공한 케이스던데,
최근 성적을 보니 정말 제대로 안습이더라구요-_-;;
순위도 낮고 판매량도 썩....;; 비슷하게 전성기를
구가한 아무로와는 너무 향방이 달라서요.
혹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스즈키 아미처럼 예전에
사무소와 싸웠다던가 그런 건가요? 아님 인기에
타격을 받을만한 개인적인 일이 있었나요? 궁금하네요.
그렇게 팍(=_=;;)! 내려가게 된 계기가 뭔지...
꽤나 큰 획을 그었던 것 같은데... 아무로와 같은
TK사단 여가수로서 데뷔해서 성공한 케이스던데,
최근 성적을 보니 정말 제대로 안습이더라구요-_-;;
순위도 낮고 판매량도 썩....;; 비슷하게 전성기를
구가한 아무로와는 너무 향방이 달라서요.
혹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스즈키 아미처럼 예전에
사무소와 싸웠다던가 그런 건가요? 아님 인기에
타격을 받을만한 개인적인 일이 있었나요? 궁금하네요.
그렇게 팍(=_=;;)! 내려가게 된 계기가 뭔지...
너무 앙상하게 말랐을 때는 정말 맘 아프게 했고...
너무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정확치는 않지만
tk랑 사귀다가 헤어져서 ...자살소동도 벌이고...
좀 시끄러웠었다네요....
프로듀서와 사이에 뭐 곡을 주고받고...사랑도 할 수도 있지만
그 후에 너무도 약하게 자기자신 관리를 못했던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