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롤링홀에서 한 'DJ MAX Live Miracle' 에 갖다 왔지요.
가기전에도 '혹시' 정도는 생각하고는 있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만의 하나'
였는데 정말로 나오실줄이야.....(상경하느라 고생 하셨겠어요? 아, 서울 사시려나?)
일단 직접 존안을 뵌 -_- 소감은 첫번째, 정말로 '그' 목소리가 목에서
나오는것이 무한대로 신기했고 두번째, 지음아이 정팅때의 이미지+목소리
때문인지 시쳇말로 꼬마상 -_- 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직접뵈니
어른스럽고 자시고를 떠나서 그냥 어른 이시데요. 찬찬히 기억을 더듬어보니
제가 정팅자주 다니던것이 가입하고 나서 2년 정도이니 시간상 그러고도
남겠더군요. 그만큼 제가 늙었다고 생각하니 슬퍼지던데.....
이로서 실물 본 지음 회원분은 세분이 되었습니다. 왠지 무슨 리스트를
채우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_-
가기전에도 '혹시' 정도는 생각하고는 있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만의 하나'
였는데 정말로 나오실줄이야.....(상경하느라 고생 하셨겠어요? 아, 서울 사시려나?)
일단 직접 존안을 뵌 -_- 소감은 첫번째, 정말로 '그' 목소리가 목에서
나오는것이 무한대로 신기했고 두번째, 지음아이 정팅때의 이미지+목소리
때문인지 시쳇말로 꼬마상 -_- 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직접뵈니
어른스럽고 자시고를 떠나서 그냥 어른 이시데요. 찬찬히 기억을 더듬어보니
제가 정팅자주 다니던것이 가입하고 나서 2년 정도이니 시간상 그러고도
남겠더군요. 그만큼 제가 늙었다고 생각하니 슬퍼지던데.....
이로서 실물 본 지음 회원분은 세분이 되었습니다. 왠지 무슨 리스트를
채우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_-
제 기억으론 어떤 공연장에서 세진님을 본거같다는 얘길 들은게..
두어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