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견의 품격을 다 봤거든요..
근데...정말 너무너무너무 귀여운거에요..아악!!!
그 버림받은 강아지눈..진짜 제대로 작명센스!
다음에 다운받아 놓은게 불신할때..으흥...여기도 나오더군요!
제가 료코씨 좋아해요. 이런 자극적 소재도 좋아하구요..
아 근데..진짜 여기서 음~~~~~청 느끼하게 나와요.
막막 "언제라도 당신을 위해서라면."이런 대사를 치거든요...악악..
그 느끼한 말투하며 그 능글한 눈빛하며..아악...너무 좋아요...
처음엔 고이즈미때문에 비호감이었는데..지금은 막막 빠져듭니다.
어디선가 고이즈미랑 부자관계 진짜 나빠졌다는 소문도 들은듯한데...확실치가 않네요~
아힝...진짜 너무 좋아요. 저 좁은 어깨도...아힝...
그런데 불신할때 오오쿠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오오쿠 출연진들이 막 곳곳에서 튀어나오기도 하고 나레이션 하며 전체적 느낌이요...
근데...정말 너무너무너무 귀여운거에요..아악!!!
그 버림받은 강아지눈..진짜 제대로 작명센스!
다음에 다운받아 놓은게 불신할때..으흥...여기도 나오더군요!
제가 료코씨 좋아해요. 이런 자극적 소재도 좋아하구요..
아 근데..진짜 여기서 음~~~~~청 느끼하게 나와요.
막막 "언제라도 당신을 위해서라면."이런 대사를 치거든요...악악..
그 느끼한 말투하며 그 능글한 눈빛하며..아악...너무 좋아요...
처음엔 고이즈미때문에 비호감이었는데..지금은 막막 빠져듭니다.
어디선가 고이즈미랑 부자관계 진짜 나빠졌다는 소문도 들은듯한데...확실치가 않네요~
아힝...진짜 너무 좋아요. 저 좁은 어깨도...아힝...
그런데 불신할때 오오쿠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오오쿠 출연진들이 막 곳곳에서 튀어나오기도 하고 나레이션 하며 전체적 느낌이요...
누구냐고 물어봤었는데, 고이즈미 아들이라고 해서 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