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 수록 (이렇게 말하니까 디게 나이 많은 것 같지만^^a)
쉬는 시간에 할 일들이 점점 없어지네요...
대학교때만 해도 하고싶은 일이 엄청 많아서 심심할 틈이 없었는데
요즘은 어제 제가 뭘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컴퓨터를 켜도 할 게 없고...
취미야 음악 듣는 거지만 요즘엔 음악도 두시간만 들으면
몸이 피곤해져서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친구도 언제 한번 전화해서 외롭다느니;
특별히 할 일이 없어 심심하다느니 하면서 모임같은델
가입하자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 더 나이 먹으면 어찌될지....
왜 아주머니들이 드라마에 그렇게 열광하는지 알 것도 같아요^^a
쉬는 시간에 할 일들이 점점 없어지네요...
대학교때만 해도 하고싶은 일이 엄청 많아서 심심할 틈이 없었는데
요즘은 어제 제가 뭘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컴퓨터를 켜도 할 게 없고...
취미야 음악 듣는 거지만 요즘엔 음악도 두시간만 들으면
몸이 피곤해져서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친구도 언제 한번 전화해서 외롭다느니;
특별히 할 일이 없어 심심하다느니 하면서 모임같은델
가입하자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 더 나이 먹으면 어찌될지....
왜 아주머니들이 드라마에 그렇게 열광하는지 알 것도 같아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