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0428010305270330010
위의 주소 눌러서 기사를 한번 보시구요...
오늘 어떤 사이트에서 이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아서요.
한국이라는 나라자체가 워낙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고 단일민족이라는 일종의 편견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외국인을 썩 좋게 보지 않는다는 거,
알고는 있었는데 설마 이런 사람들이 생기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무슨 중국의 백련교도나 일본의 우익세력도 아니고...
말들 하는 거 보니 무섭네요. 다 죽여야 된다느니;;
외국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이상하게 몰고
가는 분위기라던데...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라면
저런 생각을 갖게 되는지 정밀 심리분석을 한번
의뢰해 보고 싶은 심정이네요.
예전에 한류까페인가...거기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
석아(石兒)들이 많아서 외국 연예인 좋아하는
사람들은 발도 안 들여놨는데 거기 있던 애들이
다 저런데로 간건지 원;;
무슨 동남아인 보고 수준 낮다느니 별 욕을 다하는데
과연 본인은 수준 높은지 의구심이 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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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는 나라자체가 워낙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고 단일민족이라는 일종의 편견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외국인을 썩 좋게 보지 않는다는 거,
알고는 있었는데 설마 이런 사람들이 생기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무슨 중국의 백련교도나 일본의 우익세력도 아니고...
말들 하는 거 보니 무섭네요. 다 죽여야 된다느니;;
외국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이상하게 몰고
가는 분위기라던데...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라면
저런 생각을 갖게 되는지 정밀 심리분석을 한번
의뢰해 보고 싶은 심정이네요.
예전에 한류까페인가...거기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
석아(石兒)들이 많아서 외국 연예인 좋아하는
사람들은 발도 안 들여놨는데 거기 있던 애들이
다 저런데로 간건지 원;;
무슨 동남아인 보고 수준 낮다느니 별 욕을 다하는데
과연 본인은 수준 높은지 의구심이 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