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과에 22살 누나가 있어요 같은1학년인데
누나가 저번에 저보고 이러더라구요... 저보고 좋다구요
그런데 저랑 같이 다니는 1살동생이 그 누나 좋다고또 하더라구요
저는 괜히 그 동생 상처줄까봐... 같이 있으면 누나한테 말도
못걸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금요일 이제 오늘이네요....
오늘이 마지막 시험이라서 이제 이 시험끝나고 나서 잠시보자고해서
누나한테 가서 좋아한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금방 온 문자.............................
같이과에 1살형이 저보고 그누나랑 사귄다고 하더라구요...........
그 형의 문자가 처음부터 미안하다미안하다 그러고.. 누나 행동도
몇일전부터 이상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나네요...^^
저보고 미안하다고 계속 네이트온에서 말하는 그형보고 저는
괜찮다고 웃으라고 정말 괜찮다고 적어 보냈는데 ... 기분이 ㅎ;
또 이렇게 생각해야겠죠..?! 인연이 아닌가부다...............
누나가 저번에 저보고 이러더라구요... 저보고 좋다구요
그런데 저랑 같이 다니는 1살동생이 그 누나 좋다고또 하더라구요
저는 괜히 그 동생 상처줄까봐... 같이 있으면 누나한테 말도
못걸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금요일 이제 오늘이네요....
오늘이 마지막 시험이라서 이제 이 시험끝나고 나서 잠시보자고해서
누나한테 가서 좋아한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금방 온 문자.............................
같이과에 1살형이 저보고 그누나랑 사귄다고 하더라구요...........
그 형의 문자가 처음부터 미안하다미안하다 그러고.. 누나 행동도
몇일전부터 이상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나네요...^^
저보고 미안하다고 계속 네이트온에서 말하는 그형보고 저는
괜찮다고 웃으라고 정말 괜찮다고 적어 보냈는데 ... 기분이 ㅎ;
또 이렇게 생각해야겠죠..?! 인연이 아닌가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