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리플을 읽었는데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ㅠ_ㅠ
지인에게 털어 놓는게 낫겠다고 하신 분도 계셨는데,
전 오히려 민감한 문제라 (말씀하신대로 집안 문제이다보니..)
차라리 서로 얼굴 모르는 분들께 털어놓는게 낫겠다 싶어 쓴 글입니다.
솔직히 할아버지 모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딱 가족이란 마음이 없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제 글로 불쾌하셨다면 사과 드릴게요.
아.. 할아버지께도 죄송스럽네요. ㅠ_ㅠ
집에 가는길에 빵이라도 사가야겠어요. ^^;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ㅠ_ㅠ
지인에게 털어 놓는게 낫겠다고 하신 분도 계셨는데,
전 오히려 민감한 문제라 (말씀하신대로 집안 문제이다보니..)
차라리 서로 얼굴 모르는 분들께 털어놓는게 낫겠다 싶어 쓴 글입니다.
솔직히 할아버지 모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딱 가족이란 마음이 없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제 글로 불쾌하셨다면 사과 드릴게요.
아.. 할아버지께도 죄송스럽네요. ㅠ_ㅠ
집에 가는길에 빵이라도 사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