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승 어린이의 죽음을 접하며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그 어린애가 무슨 죄가 있어서..
어이없는 것은 근방 100m의 과수원에서 발견한거.
제보가 있는데도 경찰은 무시한것.
참.. 3만?? 동원했다고. 몇백명이 계속 밤샘하며 찾았다고 하던데
참 수고했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한 웃음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역시 믿을게 못되네요.
그냥 좁은 제주도에서 그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는게.
그러고보면 육지에도 매체에 알려지지 않는 어린아이의 죽음을
여럿 접했습니다. 사고든 유괴든 어떠한 이유든.
갑자기 잊어버렸던 옛사고들이 생각나네요.
왜 ... 삶을 다하기도 전에 그들은 떠나야하는지.
명복을 빌면서...
여러 생각에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그 어린애가 무슨 죄가 있어서..
어이없는 것은 근방 100m의 과수원에서 발견한거.
제보가 있는데도 경찰은 무시한것.
참.. 3만?? 동원했다고. 몇백명이 계속 밤샘하며 찾았다고 하던데
참 수고했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한 웃음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역시 믿을게 못되네요.
그냥 좁은 제주도에서 그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는게.
그러고보면 육지에도 매체에 알려지지 않는 어린아이의 죽음을
여럿 접했습니다. 사고든 유괴든 어떠한 이유든.
갑자기 잊어버렸던 옛사고들이 생각나네요.
왜 ... 삶을 다하기도 전에 그들은 떠나야하는지.
명복을 빌면서...
여러 생각에 마음이 착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