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시험기간이네요;;;;
어제 수학1치고 좌절...OTL... 서술형은 서술형대로 잘못쓰고-_-
객관식은 계산실수가 우수수...
오늘은 문학치고 좌절;;; 처용이 무당이든 아니든 뭔 상관이래=_=
에휴,,, 내일은 확률과 통계입니다... 시험보기 전부터 이미 마음을 비웠죠;;; 아직도 조합하고 순열하고 헷갈리는 마당에;;; 그나마 생물1 잘 본게 위안이 될까말까 하네요ㅜ
요즘 이과온거 정말 후회 중입니다..ㅜ 하루종일 수학만해도 끝이 안보이는 시험 범위ㅜㅜ (이번에도 수1에서 지수로그함수하고 극한빼고 전부 다였죠ㅜ) 문과랑 비교되는 시험 난이도....ㅜㅜ 문과 갈걸 그랬나봐요...
이 서글픈 마음을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끄적이네요..
어제 수학1치고 좌절...OTL... 서술형은 서술형대로 잘못쓰고-_-
객관식은 계산실수가 우수수...
오늘은 문학치고 좌절;;; 처용이 무당이든 아니든 뭔 상관이래=_=
에휴,,, 내일은 확률과 통계입니다... 시험보기 전부터 이미 마음을 비웠죠;;; 아직도 조합하고 순열하고 헷갈리는 마당에;;; 그나마 생물1 잘 본게 위안이 될까말까 하네요ㅜ
요즘 이과온거 정말 후회 중입니다..ㅜ 하루종일 수학만해도 끝이 안보이는 시험 범위ㅜㅜ (이번에도 수1에서 지수로그함수하고 극한빼고 전부 다였죠ㅜ) 문과랑 비교되는 시험 난이도....ㅜㅜ 문과 갈걸 그랬나봐요...
이 서글픈 마음을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끄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