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마이 베스트 2 루머를 들으면서... 기분이 좀 그랬습니다.
예전에 모 커뮤니티에서 가수도 돈벌어야 한다면서 베스트 내는거에 대해 좋게 받아들이신 분이 생각나서;;;(마이 베스트 아님)
최근의 에붹 베스트릴리즈를 보면서 가수의 상품화라는 말이 생각났어요. 물론 돈을 버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어쨌든... 팬이라면 가수옹호해주는게 당연해보이지만...
가수의 상품화라는 말에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요.
돈이 전부는 아닌데.
기록이 전부는 아닌데.
이상하게도 사소한거에 많이 신경을 쓰지만.
팬이라는 이름으로 모든것을 합리화 시키는 것을 보면.. 좀 안타까울때가 있어요.. 그 입장 전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상품화라는게 어떤의미를 담고 있는지.. 잘모르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자기 위로인지..
어쨌든... 한시대를 창조하거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인기를 누리던 가수들의 시대도 슬슬 가는 것 같아요..
최근에 변화하는 제이팝의 모습을 보면서...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붹의 엄청난 릴리즈를 시작해서 뭔가 새로운 변화가 있는 것 같다는 그런생각... 단순하지만... 음악적인 변화보다는 뭔가... 다른 변화..
가수의 상품화를 생각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논란의 여지가 많은 글이라... 불편하시면 자삭하겠습니다...;;
예전에 모 커뮤니티에서 가수도 돈벌어야 한다면서 베스트 내는거에 대해 좋게 받아들이신 분이 생각나서;;;(마이 베스트 아님)
최근의 에붹 베스트릴리즈를 보면서 가수의 상품화라는 말이 생각났어요. 물론 돈을 버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어쨌든... 팬이라면 가수옹호해주는게 당연해보이지만...
가수의 상품화라는 말에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요.
돈이 전부는 아닌데.
기록이 전부는 아닌데.
이상하게도 사소한거에 많이 신경을 쓰지만.
팬이라는 이름으로 모든것을 합리화 시키는 것을 보면.. 좀 안타까울때가 있어요.. 그 입장 전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상품화라는게 어떤의미를 담고 있는지.. 잘모르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자기 위로인지..
어쨌든... 한시대를 창조하거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인기를 누리던 가수들의 시대도 슬슬 가는 것 같아요..
최근에 변화하는 제이팝의 모습을 보면서...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붹의 엄청난 릴리즈를 시작해서 뭔가 새로운 변화가 있는 것 같다는 그런생각... 단순하지만... 음악적인 변화보다는 뭔가... 다른 변화..
가수의 상품화를 생각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논란의 여지가 많은 글이라... 불편하시면 자삭하겠습니다...;;
결국 돈으로 움직이는 세상이지만.. 돈을 위하는 가수보다는 음악을 위하는 가수가 그립네요.. ELT야... 심심찮게.. 베스트를 내니..(음악적 노선에 대한 정리라고 해야하나..? 다소 상술적인..ㅠ).. 베스트를 내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지 않지만.. 적어도 의미있는 베스트음반이 됬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