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고등학교를 상업계를 나와서(물론 대학을 선택했지만)취업하는친구들보면서..
다른데는 별 생각없었는데..삼성반도체 하이닉스이런생산직으로 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좀 안 됐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오해마세요..그냥 철없던 저만의 생각이었어요)
아무리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솔직히 저는 그랬었어요.. 그리구 사라들다 그러잖아요정말..
근데 오늘 제가 생산직에 지원을 했습니다.
제일모직인데...여수공장을 뽑길래..(집이랑 가까워서요)
지금이시점에서 취업을 하자니 할데도 없고 또 9월공채보기위해서 아무데나 들어가면 괜히 면
접도 못볼수도있고해서 제일모직생산직을 지원했습니다.
사실 저는 생산직??머하는데지??이런생각에 네이버며 다음에 제일모직생산직이라고 다 쳤습니다.
근데 제가 원하는 무슨일을 하는지 연봉은 어떤지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더라구요.
그냥 취뽀에서 연봉은 그런대로 준다..라는것과교대근무라는것밖엔..
교대근무니깐 그래두 다른면접에는 참석할수있겠구나라는 안도감도들었습니다.
그리구 저희 지역은 정말 월급이 엄청 짜거든요.
막 80주고 보너스도 없고..이런데에요..
그런데는 가기 싫고...몸은 고생하겠지만 월급이라도 많이 받아서 엄마아빠께 효도하고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떤일무슨일을 하는지 정확히 모릅니다.
부모님께도 여기에 써볼까하는데 어떤지 물었더니..생산직??역시나 제 예상과맞았습니다.
그치만 부모님께서는 그래도 써보라고..사람일은 어찌될지 모른다며 위로를 해주셨어요.
생산직이 나쁘다라는것은 아니지만..
제주위에 친구들이나 친척들은 생산직이라고 하면 딱 안좋게 보는것같아서 약간 자존심도 상
하구요...
혹시 이카페에는 생산직에 종사하셨던분이나 많은 정보아시는분계시나요??
참!!저희 동네옆집언닌 30살이 넘었는데..처음에 한화에 생산직으로 들어갔다가 지금은 사무
직같은걸루 됬나봐요.
그래서 월급도 보너스합치면 300정도 받는다고..
그아주머니가 딸이 시집안가고 돈만벌려고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하라는 이유가 그 언니처럼 될까봐 혹시나 기대하시는것같아요.. 그언니가 운이 억세게 좋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전...
그런건 거의 가능성 제로인데 말이죠..
괜한 넋두리만 했네요~~~^^
참.금방 우체국에 서류보낼려고갔었는데..저는 우편그냥 한몇백원하는지알았는데 2000원이 넘는거에요..저에게는 1770원밖에없었는데...
사실 너무많이갖고가는건가라는생각이들었죠..^^
직원은 막 컴터다 치고있는데..돈이 어디 나올구멍도없고..
저기 죄송해요...다시올게요..이러고 서류뺏다시피해서 집에와서 다시 돈을 들고갔습니다..
그남자직원의 머야저건?이라는얼굴잊을수가없어요..
소심한전상처받았습니다..
다른데는 별 생각없었는데..삼성반도체 하이닉스이런생산직으로 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좀 안 됐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오해마세요..그냥 철없던 저만의 생각이었어요)
아무리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솔직히 저는 그랬었어요.. 그리구 사라들다 그러잖아요정말..
근데 오늘 제가 생산직에 지원을 했습니다.
제일모직인데...여수공장을 뽑길래..(집이랑 가까워서요)
지금이시점에서 취업을 하자니 할데도 없고 또 9월공채보기위해서 아무데나 들어가면 괜히 면
접도 못볼수도있고해서 제일모직생산직을 지원했습니다.
사실 저는 생산직??머하는데지??이런생각에 네이버며 다음에 제일모직생산직이라고 다 쳤습니다.
근데 제가 원하는 무슨일을 하는지 연봉은 어떤지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더라구요.
그냥 취뽀에서 연봉은 그런대로 준다..라는것과교대근무라는것밖엔..
교대근무니깐 그래두 다른면접에는 참석할수있겠구나라는 안도감도들었습니다.
그리구 저희 지역은 정말 월급이 엄청 짜거든요.
막 80주고 보너스도 없고..이런데에요..
그런데는 가기 싫고...몸은 고생하겠지만 월급이라도 많이 받아서 엄마아빠께 효도하고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떤일무슨일을 하는지 정확히 모릅니다.
부모님께도 여기에 써볼까하는데 어떤지 물었더니..생산직??역시나 제 예상과맞았습니다.
그치만 부모님께서는 그래도 써보라고..사람일은 어찌될지 모른다며 위로를 해주셨어요.
생산직이 나쁘다라는것은 아니지만..
제주위에 친구들이나 친척들은 생산직이라고 하면 딱 안좋게 보는것같아서 약간 자존심도 상
하구요...
혹시 이카페에는 생산직에 종사하셨던분이나 많은 정보아시는분계시나요??
참!!저희 동네옆집언닌 30살이 넘었는데..처음에 한화에 생산직으로 들어갔다가 지금은 사무
직같은걸루 됬나봐요.
그래서 월급도 보너스합치면 300정도 받는다고..
그아주머니가 딸이 시집안가고 돈만벌려고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하라는 이유가 그 언니처럼 될까봐 혹시나 기대하시는것같아요.. 그언니가 운이 억세게 좋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전...
그런건 거의 가능성 제로인데 말이죠..
괜한 넋두리만 했네요~~~^^
참.금방 우체국에 서류보낼려고갔었는데..저는 우편그냥 한몇백원하는지알았는데 2000원이 넘는거에요..저에게는 1770원밖에없었는데...
사실 너무많이갖고가는건가라는생각이들었죠..^^
직원은 막 컴터다 치고있는데..돈이 어디 나올구멍도없고..
저기 죄송해요...다시올게요..이러고 서류뺏다시피해서 집에와서 다시 돈을 들고갔습니다..
그남자직원의 머야저건?이라는얼굴잊을수가없어요..
소심한전상처받았습니다..
초반엔 그럭저럭, 좀 더 지나선 생각외로 돈을 꽤 받아서 좋아라, 근래엔
지겨워 죽겠다고 징얼대네요-3-)통장에 X천만원 쯤 벌게 되면 그만두고
대학을 갈 생각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