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고2 남학생인데요,
여태껏 공부,노는것에만 전념하느라 몰랐는데,
어느순간부턴가 제 키에 심히 고민을 하게됐습니다.
결론은,,또래에 비해서 작다는거죠,,
지금키가 166cm정도인데,몸무게는 비밀;ㅅ;!
참, 심각하지않나요?ㅜ ㅜ
뭐,, 심하게 작고 이런 ..[왜소증]이라고해야하나,,
그런정도는 아니지만.. 제 친구들보다 작은게 점점 싫었습니다.
먹는것도 잘먹고, 운동도 '매일'밤마다하고, 부모님 유전도 나쁘지않은
편인데.. 왜그럴까요,
키 작다고 세상못사는건 아니지만,
하늘높이(?) 크고싶은 제 마음을 왜이리도 모르는지..이눔의 키가 ㅜㅜ
성장판 검사를 한번 받아봐야겠습니다.
모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고1~2학년 남학생경우 성장판이 닫혀있는게
대부분이라고 하시더군요.. 열려있는상태의 학생은 극히 드물다고..
..늦었지만, 한번 받아보려합니다.
[마음 단단히 먹은지 오래라.. 왠만큼 각오는 돼있다는..]
아무튼.. 조만간 갔다와서
결과를 알려드려야 하나,, 말아야하나.. ^^
여러분도 혹시 키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신적 없으신지요?..
고2 남학생인데요,
여태껏 공부,노는것에만 전념하느라 몰랐는데,
어느순간부턴가 제 키에 심히 고민을 하게됐습니다.
결론은,,또래에 비해서 작다는거죠,,
지금키가 166cm정도인데,몸무게는 비밀;ㅅ;!
참, 심각하지않나요?ㅜ ㅜ
뭐,, 심하게 작고 이런 ..[왜소증]이라고해야하나,,
그런정도는 아니지만.. 제 친구들보다 작은게 점점 싫었습니다.
먹는것도 잘먹고, 운동도 '매일'밤마다하고, 부모님 유전도 나쁘지않은
편인데.. 왜그럴까요,
키 작다고 세상못사는건 아니지만,
하늘높이(?) 크고싶은 제 마음을 왜이리도 모르는지..이눔의 키가 ㅜㅜ
성장판 검사를 한번 받아봐야겠습니다.
모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고1~2학년 남학생경우 성장판이 닫혀있는게
대부분이라고 하시더군요.. 열려있는상태의 학생은 극히 드물다고..
..늦었지만, 한번 받아보려합니다.
[마음 단단히 먹은지 오래라.. 왠만큼 각오는 돼있다는..]
아무튼.. 조만간 갔다와서
결과를 알려드려야 하나,, 말아야하나.. ^^
여러분도 혹시 키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신적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