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버닝하는 노래가 없어서 우울하네요

저도 마음에차는 노래가 없다는

혹시 시이나 링고 아시나요~?? 그 분 노래 중에 기부스 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래의 배경이 딱 4월입니다..^^ 들을 때마다 기분이 조금 묘하더군요ㅠㅠ 헤헷 노래 좋으니까 한 번 들어보세요~

저도 요즘 나오는 노래중에 그닥 끌리는 곡이 없어서 옛날 노래들만 듣고 있습니다.
MISIA(1집~3집), 나카시마 미카(1집~2집), SES(일본 싱글들)

전 아직도 견문이 짧음을 느끼며 예전 노래에 심취해 있어요. 글로브 글로브 하길래 말만 들었지 영 취향이 아니었는데 점점 중독돼 가네요. 나카지마 미유키도 갑자기 그 부담스럽던 보컬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와요;; 맘 같아선 좋다고 사놓은 CD 다 씹어먹어서라도 완전히 소화하고 싶은데 시간이... ^^ㅋ

오래된 가수는 아니지만 전 요즘 YUI에 완전 버닝하고 있어요!
아, 카와세 토모코(the Brilliant Green, Tommy heavenly6) 노래도 요즘 끌리더라구요^-^~

MAY(메이) 강추합니다 !!! 온나고코로, 사리이노카제, 사요나라노히자시, 코가라시노쥰죠 추천할께요~

시바타 쥰의 유메, 미성년... (맞나-ㅅ-;;)

히라하라 아야카는 어떠신지? (오래된 가수는 아닌가?;;)

저도 요새 들을 곡이 없어요 ㅠ.ㅠ
그래서 미카4집만 주구장창 무한반복중입니다..

저는 요즘 버닝하는곡이 사에구사양이랑 같이 딴분이랑 부른거.. 七~!~!#뭐이런거 완전 좋아요 ㅎ

야마구치 유코는요?'ㅅ' 여가수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야마구치 유코 노래는 너무너무 와닿더라고요ㅠㅠ

fayray의 tears!!! 너무좋아요~

SPEED..... 지난 겨울 정말 불타올랐던 그룹입니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