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가 가사 해석을 부탁해서 바닥을 기는 실력으로 끙끙대며 번역을 한적이 있었다죠..
그런데 어제 블로그 탐방을 하다가 제가 해석한 가사를 출처도 없이 올려둔 블로그를 발견했어요.. 같은 곡의 포스트가 두개가 있던데 앞쪽엔 친구의 블로그에서 긁어온 음악 주소도 버젓이 써놨더라구요.
양쪽 포스트에 가사 삭제해달라고.. 출처는 밝히는게 예의아니냐는 글을 남겼더니 음악 주소도 써놓은 포스트는 삭제.. 나머지 포스트에는 '엥... 지식인에서 본걸 옮겨놨을 뿐인데.' 라는 답변이 달렸더군요.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지식인 답변은 뜨지도 않고 그 노래가 포스팅된 블로그와 카페도 열손가락에 꼽을 수 있으며, 해석된 가사가 기재된 포스트는 제 친구의 블로그와 이.. 뻔뻔한 불펌자의 블로그 딸랑 두개뿐인데 말이죠.
정말 우길걸 우겨야지.. 어이가 없어서 욕밖에 안나온달까요 ㄱ-
오프상에서 보게된다면 면상을 후려갈겨주고 싶을정도에요.
블로그 생성시 개념탑재여부 테스트 좀 해주면 안되는것인지..
그런데 어제 블로그 탐방을 하다가 제가 해석한 가사를 출처도 없이 올려둔 블로그를 발견했어요.. 같은 곡의 포스트가 두개가 있던데 앞쪽엔 친구의 블로그에서 긁어온 음악 주소도 버젓이 써놨더라구요.
양쪽 포스트에 가사 삭제해달라고.. 출처는 밝히는게 예의아니냐는 글을 남겼더니 음악 주소도 써놓은 포스트는 삭제.. 나머지 포스트에는 '엥... 지식인에서 본걸 옮겨놨을 뿐인데.' 라는 답변이 달렸더군요.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지식인 답변은 뜨지도 않고 그 노래가 포스팅된 블로그와 카페도 열손가락에 꼽을 수 있으며, 해석된 가사가 기재된 포스트는 제 친구의 블로그와 이.. 뻔뻔한 불펌자의 블로그 딸랑 두개뿐인데 말이죠.
정말 우길걸 우겨야지.. 어이가 없어서 욕밖에 안나온달까요 ㄱ-
오프상에서 보게된다면 면상을 후려갈겨주고 싶을정도에요.
블로그 생성시 개념탑재여부 테스트 좀 해주면 안되는것인지..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출처 한줄 남기는게 그렇게나 어려운건지 (....)
몇몇 곡은 검색때리면 약 100여개의 블로그중 70 % 정도는 제가 맹근 가사인데도
출처 있는 건 정작 몇개 안되더군요....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