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이 생각지도 못했던 면회를 와서
면회 외출 다녀왔습니다.
최근 전화 통화할때 귀뜸도 안해주셨는데
갑자기 찾아 오셔서 그런지 기분이 배로 좋터군요.
참으로 오래간만에 가족과 나들이여서 그런지
오늘 하루가 보람차게 너무 빨리 지나가바렸네요.
마지막 부대 들어갈때 주머니에 들어가서 먹으라고 이것저것
먹을꺼 넣어주시는데 부모님의 사랑에 눈물이 나던.....
막사 올러오는길에 나가면 정말 부모님께 잘해야지
다시 한번 다짐을 해봅니다.....
내일부터 또 한주의 시작이군요.
회원 모두 즐겁고 보람찬 하루되시길!!!
면회 외출 다녀왔습니다.
최근 전화 통화할때 귀뜸도 안해주셨는데
갑자기 찾아 오셔서 그런지 기분이 배로 좋터군요.
참으로 오래간만에 가족과 나들이여서 그런지
오늘 하루가 보람차게 너무 빨리 지나가바렸네요.
마지막 부대 들어갈때 주머니에 들어가서 먹으라고 이것저것
먹을꺼 넣어주시는데 부모님의 사랑에 눈물이 나던.....
막사 올러오는길에 나가면 정말 부모님께 잘해야지
다시 한번 다짐을 해봅니다.....
내일부터 또 한주의 시작이군요.
회원 모두 즐겁고 보람찬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