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정말 화장 지우는거 너무 귀찮아요.
화장같은거 하기 싫은데, 알바가려면 예쁘게 화장하고 가야해요.
알바하는 동네가 좀 사무실이 많은 동네라
다 직장다니는 짱 예쁜 언니들 밖에 없어요-_-.
내가 질것같냐!! 라는 기분으로 매일매일 화장하는데
밤만되면 자기 전에 고민해요.
화장을 지울까, 말까..-_- 하고.
근데 양치는 하면서 세수는 안하는건 말이 안되고- 하면서
고민하면서 결국 지우기는 하는데
왜 고민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내일은 오랫만에 영화나 보러갈까- 하고 있는데
또 영화관 있는 동네도 츄리하게 입고가면 쑥쓰러운 동네라서
크림까지 듬뿍 바르고 자려고 하거든요.
-_-
밤마다 하는 고민.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TT
화장같은거 하기 싫은데, 알바가려면 예쁘게 화장하고 가야해요.
알바하는 동네가 좀 사무실이 많은 동네라
다 직장다니는 짱 예쁜 언니들 밖에 없어요-_-.
내가 질것같냐!! 라는 기분으로 매일매일 화장하는데
밤만되면 자기 전에 고민해요.
화장을 지울까, 말까..-_- 하고.
근데 양치는 하면서 세수는 안하는건 말이 안되고- 하면서
고민하면서 결국 지우기는 하는데
왜 고민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내일은 오랫만에 영화나 보러갈까- 하고 있는데
또 영화관 있는 동네도 츄리하게 입고가면 쑥쓰러운 동네라서
크림까지 듬뿍 바르고 자려고 하거든요.
-_-
밤마다 하는 고민.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