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연속으로 비를 좀 맞았더니 기다렸단듯이 감기신의 강림..
이번엔 정말 단단히 걸려버렸네요.
토요일엔 목소리도 안나올 정도였는데
주말을 종일 잠으로 보냈더니 조금 괜찮아졌네요 ;ㅅ;
감기걸린것도 서러운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눈에 다래끼도 생기고 ㄱ-Ⅲ
이.. 몸이란게 가지가지 골고루 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황사가 잠잠해질때까진 뽈뽈거리며 싸돌아댕기지 말라는 계시로 알고 얌전히 집에 처박혀 있어야 될려나봐요 T^T
이번엔 정말 단단히 걸려버렸네요.
토요일엔 목소리도 안나올 정도였는데
주말을 종일 잠으로 보냈더니 조금 괜찮아졌네요 ;ㅅ;
감기걸린것도 서러운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눈에 다래끼도 생기고 ㄱ-Ⅲ
이.. 몸이란게 가지가지 골고루 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황사가 잠잠해질때까진 뽈뽈거리며 싸돌아댕기지 말라는 계시로 알고 얌전히 집에 처박혀 있어야 될려나봐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