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자로 내일 2교시에 하는 건축학개론이 휴강한다고 과대에게서 문자가 오더군요............
저는 그날이 만우절인지도 모르고 진짜로 믿었습니다..........
그리고 실컷자는데...... 10시반에 문자가 왔습니다.....
"너 어딨냐...."
...................
오늘 휴강아니냐고 하니까 그녀석이 수강생중에서 너 1명만 낚였다고 하더군요.........
물론 바로 머리에 비니만 뒤집어 쓰고 츄리닝에 대충 옷 입고 나갔습니다...
물론 맨발에 슬리퍼차림이었죠 ㅡㅡ
교수님이 인자하셔서..... 그냥 넘어갔지만.............
만우절...........
왜생겼지 ㅡㅡ?
P.S 이제 4000포인트의 벽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글을 쓰면 3900포인트...........
5000포인트를 넘어 레벨 4는 언제될까요 ㅡㅡ
저는 그날이 만우절인지도 모르고 진짜로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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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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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바로 머리에 비니만 뒤집어 쓰고 츄리닝에 대충 옷 입고 나갔습니다...
물론 맨발에 슬리퍼차림이었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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