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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추천해달래기 죄송하지만여
암튼 저가 어제 비오는날 전에 차였던 그애한테 다시 대시하다
차이고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더랍니다. 알 거 다 아는 나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연애에는 정답이 없는거 같네요.
25살이면 이제 어느정도 연애에는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렵기만 하네여. 울적할 마음 달래줄 해피한 멜로영화
추천해주세요.ㅠㅠ
맨날 추천해달래기 죄송하지만여
암튼 저가 어제 비오는날 전에 차였던 그애한테 다시 대시하다
차이고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더랍니다. 알 거 다 아는 나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연애에는 정답이 없는거 같네요.
25살이면 이제 어느정도 연애에는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렵기만 하네여. 울적할 마음 달래줄 해피한 멜로영화
추천해주세요.ㅠㅠ
전 개인적으로 좀 울적하거나 비오느 날엔..클래식..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