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생긴 SJPT 3월 4일날이 1회였는데요.
엄청 긴장이 되더라구요.
문제 중에 제일 당황했던게
KTX에 대해 얘기해야 되는;;;
한국어로 얘기해도 그다지 설명할 자신이 없는데.ㅠ.ㅠ.
결국. 그냥 엄청 빠른 열차예요;;; 이래버렸답니다;;;
만약 일본에 간적이라도 있으면 이런저런 용어를 많이 알아서
잘 말할수 있었을지도 몰라.ㅠ.ㅠ....라고
제 자신에게 변명을 했지요.;;;
옆사람들은 꽤 길게 이것저것 잘 말하던데....휴...ㅠㅠ....
지금까지는 외국어를 공부할때 꼭 그나라에 가지 않아도
한국에서 열심히 하면 되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이런저런 벽에 부딫치게 되는군요.
한국에서는 일본어를 쓸기회가 별로 없어서 일까요...ㅠ.ㅠ...
엄청 긴장이 되더라구요.
문제 중에 제일 당황했던게
KTX에 대해 얘기해야 되는;;;
한국어로 얘기해도 그다지 설명할 자신이 없는데.ㅠ.ㅠ.
결국. 그냥 엄청 빠른 열차예요;;; 이래버렸답니다;;;
만약 일본에 간적이라도 있으면 이런저런 용어를 많이 알아서
잘 말할수 있었을지도 몰라.ㅠ.ㅠ....라고
제 자신에게 변명을 했지요.;;;
옆사람들은 꽤 길게 이것저것 잘 말하던데....휴...ㅠㅠ....
지금까지는 외국어를 공부할때 꼭 그나라에 가지 않아도
한국에서 열심히 하면 되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이런저런 벽에 부딫치게 되는군요.
한국에서는 일본어를 쓸기회가 별로 없어서 일까요...ㅠ.ㅠ...
설명도 해야 하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