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담배피는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태어날때부터 몸이 많이안좋아서
아빠도 저 낳았을때 담배를 끊었다고 하시더군요.ㅠㅠ
아빠도 그랬고 담배를 가까이 하면 폐결핵에 걸리는 집안이라;;;
아무도 담배를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몇달전에 이사온 밑에 집.
허구헌날 담배를 피시나봐요.ㅠ.ㅠ..
앞베란다 물내려가는데를 통해서 담배냄새가 온집안에 쫙 퍼지고.
심지어 저희집 화장실에도 담배냄새가 가득합니다.ㅠㅠ..
세탁실에도;;;
밑에집과 이어지는 배수구가 있는쪽에서는 다 담배냄새가 가득..ㅠㅠ
빨래를 빨아서 앞베란다에 널어두면
다 말랐을때 피죤을 아무리 많이 넣어도
마른 빨래에서 온통 담배냄새가 진동을 한다지요...ㅠ.ㅠ...
아.정말 미치겠습니다.ㅠㅠ...
제가 지나치게 예민한건가요?
ㅠㅠ.........
제가 태어날때부터 몸이 많이안좋아서
아빠도 저 낳았을때 담배를 끊었다고 하시더군요.ㅠㅠ
아빠도 그랬고 담배를 가까이 하면 폐결핵에 걸리는 집안이라;;;
아무도 담배를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몇달전에 이사온 밑에 집.
허구헌날 담배를 피시나봐요.ㅠ.ㅠ..
앞베란다 물내려가는데를 통해서 담배냄새가 온집안에 쫙 퍼지고.
심지어 저희집 화장실에도 담배냄새가 가득합니다.ㅠㅠ..
세탁실에도;;;
밑에집과 이어지는 배수구가 있는쪽에서는 다 담배냄새가 가득..ㅠㅠ
빨래를 빨아서 앞베란다에 널어두면
다 말랐을때 피죤을 아무리 많이 넣어도
마른 빨래에서 온통 담배냄새가 진동을 한다지요...ㅠ.ㅠ...
아.정말 미치겠습니다.ㅠㅠ...
제가 지나치게 예민한건가요?
ㅠㅠ.........
담배는 전혀 가까이 하시지 않으셨으니... 싫은게 당연하죠.
담배피지 말라고 밑에집에 말할수도없고, 곤란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