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쿠미 발라드 정말 좋네요.

you나 夢のうた같은 발라드도 굉장히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반주가 잔잔하며,
허스키한 특유의 음색이 가슴을 울리는 노래들이 좋아요.

추천곡은
Rain (Unplugged Version)
Pearl Moon
1000の言葉～Alternate Orchestra Version～
最後の雨～Time Heals Version～
you～piano version～
Candle Light
feel

코다쿠미는 에로카와, 에로각꼬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저는 사이고노아메랑 펄문이 너무 좋네요. 무한 반복이에요.
그 때 그 때 필이 오는 노래가 있기 마련인데, 요즘은 저 두 곡 ^^
가사는 따로 안 보고 듣기만 하고 있습니다.
전해지는 감정이 애절하네요.
물론 요즘엔 아이쇼도 너무 소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