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 좋아하는 거에 대해선 솔직하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제 자신이 너무 가식적으로 느껴져요...
이성,동성 이런걸 떠나서 좋아하는 친구에게
좋다고 표현을 잘 못하겠고, (어떻게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연예인마저도! 누구 좋더라 멋있더라 이런얘기
진짜 못하겠어요;;
좋아하는 드라마가 있어서 다운받아 몇 번씩 돌려보면
이상한 사람 된 것 같고, 나잇값 못하는 것 같고 그래요 ㅠ ㅠ
근데 다른 사람들이 그러면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거든요...
제가 저러는 줄 알면 친구들 완전 놀랄껄요?
부모님이 아시는 것도 싫어서
새벽에 혼자서 조용히 보는데...야동도 아니고..;
아따맘마보면 동동이가 왕방울 좋아하는거(-_-)
학교에선 숨기고 집에서 혼자 버닝하는 에피가 있잖아요.
완전 딱 그거...(어째 비유가 좀....;)
무튼 그래서 절 좀 차가운 사람으로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저 집에선 애교 디게 많거든요..
근데 그걸 밖에선 못하겠어요;
정말 밖에만 나가면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좋으면 좋다 온 몸으로 표현하는 분들 진짜 부러워요..;
그래서 제 자신이 너무 가식적으로 느껴져요...
이성,동성 이런걸 떠나서 좋아하는 친구에게
좋다고 표현을 잘 못하겠고, (어떻게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연예인마저도! 누구 좋더라 멋있더라 이런얘기
진짜 못하겠어요;;
좋아하는 드라마가 있어서 다운받아 몇 번씩 돌려보면
이상한 사람 된 것 같고, 나잇값 못하는 것 같고 그래요 ㅠ ㅠ
근데 다른 사람들이 그러면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거든요...
제가 저러는 줄 알면 친구들 완전 놀랄껄요?
부모님이 아시는 것도 싫어서
새벽에 혼자서 조용히 보는데...야동도 아니고..;
아따맘마보면 동동이가 왕방울 좋아하는거(-_-)
학교에선 숨기고 집에서 혼자 버닝하는 에피가 있잖아요.
완전 딱 그거...(어째 비유가 좀....;)
무튼 그래서 절 좀 차가운 사람으로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저 집에선 애교 디게 많거든요..
근데 그걸 밖에선 못하겠어요;
정말 밖에만 나가면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좋으면 좋다 온 몸으로 표현하는 분들 진짜 부러워요..;
첫보를 끊는게 어려울 뿐, 해보면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