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한지는 5년정도 되었는데
3년째쯤에 듣는 명분을 명확히 내 자신에게 되물은 결과
없다로 판명되어 할 수 없이
'소수정예?' 좋아하는 가수들의 노래만을 고집하며 듣고있습니다.
뜻은 당연히 가사보고 통째로 외웁니다. 우습죠 -_-;;
외우다 보니 어느덛 200곡 정도는 가사 안보고
듣기만해도 뜻이 떠오르네요 허허허
하지만 일본에 좋아하는 가수들의 장르가
Zard Wands Larc 등 잔잔한 소프트 락음악을 추구하는 가수들밖에
귀에 안들어와서 듣고있지만요..
가사가 정말 삶에 와닫고 뭔가 즐겁고 일상적인 노래들..
혹 저와 같은 방법으로 일본음악 듣고 계신분 있으신가 궁금하네요
여기에는 다 일본어 유창하게 구사하는 분들만 있으려나?
오늘도 새로운 좋은 노래들을 발견해서 가사 외우는중 --;;;
3년째쯤에 듣는 명분을 명확히 내 자신에게 되물은 결과
없다로 판명되어 할 수 없이
'소수정예?' 좋아하는 가수들의 노래만을 고집하며 듣고있습니다.
뜻은 당연히 가사보고 통째로 외웁니다. 우습죠 -_-;;
외우다 보니 어느덛 200곡 정도는 가사 안보고
듣기만해도 뜻이 떠오르네요 허허허
하지만 일본에 좋아하는 가수들의 장르가
Zard Wands Larc 등 잔잔한 소프트 락음악을 추구하는 가수들밖에
귀에 안들어와서 듣고있지만요..
가사가 정말 삶에 와닫고 뭔가 즐겁고 일상적인 노래들..
혹 저와 같은 방법으로 일본음악 듣고 계신분 있으신가 궁금하네요
여기에는 다 일본어 유창하게 구사하는 분들만 있으려나?
오늘도 새로운 좋은 노래들을 발견해서 가사 외우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