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과 에서도 자연계 쪽 전공을 했는데요..
문과쪽 분들..특히 국문과를 비롯, 영문과, 일문과..등등의
어문계열 분들이 글쓰는게....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똑같은걸 보고 써도 그 느낌이 확 다르달까요..
저 같은 경우는 4년 내내 딱딱 정해진 결과, 원서 공부, 무조건 원인이 있으면 결과는 한 가지. 이런 식의 수업 방법을 배우다 보니까 글을 써도 그 느낌이 딱딱하고 마치 논문 읽는 것처럼..그런 식으로 느껴지는데요..
우와...정말 틀려요. 어문쪽 사람들은 정말 그 느낌이 완젼 살아있어요.
.....
정말 부럽군요. 이런 글쓰기는 한 두번 해서 되는게 아닌데......ㅠㅠ
역시 전공 이라는 것은 무시할 수가 없나 봅니다.
문과쪽 분들..특히 국문과를 비롯, 영문과, 일문과..등등의
어문계열 분들이 글쓰는게....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똑같은걸 보고 써도 그 느낌이 확 다르달까요..
저 같은 경우는 4년 내내 딱딱 정해진 결과, 원서 공부, 무조건 원인이 있으면 결과는 한 가지. 이런 식의 수업 방법을 배우다 보니까 글을 써도 그 느낌이 딱딱하고 마치 논문 읽는 것처럼..그런 식으로 느껴지는데요..
우와...정말 틀려요. 어문쪽 사람들은 정말 그 느낌이 완젼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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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군요. 이런 글쓰기는 한 두번 해서 되는게 아닌데......ㅠㅠ
역시 전공 이라는 것은 무시할 수가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