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눈팅 팬' 층이 많이 확보되었습니다.
고정적으로 모 분 블로그에 올라가기도 하고요.
방학때 놀지만 말고 이거라도 하자 하고 시작했는데...
막상 개강하고 나니 시간에 쫓기게 됩니다 orz
그래서 학교 실습실 컴퓨터에서 초벌로 번역을 해놓고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직은 실력이 늘었는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전자사전을 찾게 되더랍니다. ㄱ-;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되는 한 노력해 보렵니다...
고정적으로 모 분 블로그에 올라가기도 하고요.
방학때 놀지만 말고 이거라도 하자 하고 시작했는데...
막상 개강하고 나니 시간에 쫓기게 됩니다 orz
그래서 학교 실습실 컴퓨터에서 초벌로 번역을 해놓고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직은 실력이 늘었는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전자사전을 찾게 되더랍니다. ㄱ-;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되는 한 노력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