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바뻐 ㅠㅠ

요즘 일을 구해서 일 다니구 있습니다..

근데 이게 일이..참 일이 없으면서도 바쁘기만 하네요 ㅠㅠ

그러다 보니 엄청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그점 매우매우 죄송하게 생

각합니다..

제가 일에 좀 적응을 못하고 있다고 해야하나요.. 몸으로 피곤하다기 보

다는..정신적으로 너무 많이 피곤해서 걸린 감기도 지금 2주째 계속 달

고 산답니다 ㅠㅠ

컴터도 못하구..좋아하는 노래도 못듣구요.. 영화도 못보고...

일 갔다 와서는 자기 바쁘니 ㅠㅠㅠ

모두들 그러시겠지만...

아직 사회 초년생이다 보니...이것저것 많이 힘드네용 ㅠㅠㅠ

얼렁 적응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봅니다...

지금 여러분도...홧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