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깜짝 놀랐습니다...세상에나 말이죠
제일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어제 저녁을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글쎄 친구에게 오랫만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더니 **아 이제부터 잘할께~라는 말을 했습니다...^^;
순간 급당황 옆에 엄마가 있었는데 말이죠....-_-;
그래서 그 친구 싸이가서 방명록에다가 비밀글로 너 어제 술취했지?
라고 하니깐 웃기만 하더군요......;흠ㅡㅡ
근데 또다시 생각하니깐 친구가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았어여....ㅜㅜ
미안해 친구야...................ㅜㅜ나도 잘해줄께~
제일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어제 저녁을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글쎄 친구에게 오랫만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더니 **아 이제부터 잘할께~라는 말을 했습니다...^^;
순간 급당황 옆에 엄마가 있었는데 말이죠....-_-;
그래서 그 친구 싸이가서 방명록에다가 비밀글로 너 어제 술취했지?
라고 하니깐 웃기만 하더군요......;흠ㅡㅡ
근데 또다시 생각하니깐 친구가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았어여....ㅜㅜ
미안해 친구야...................ㅜㅜ나도 잘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