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오늘 친구랑 개강기념 옷지르러 시내갔는데 날라갈뻔했습니다...
헐,,, ㅡㅡ 태풍온줄 착각할정도 우산 부러질뻔하고... 제가사는곳은 진주 라는 곳인데 시내에 사람도 별로 없더군요,,, 비에 쫄딱적고 거기다가 저녁먹고 식당 계단 내려가는데 미끄러지고 ㅡㅜ 다행히 제친구가 본사람은 없다더군요,,, ㅎ 제친구는 ATM기에 돈뽑다가 ATM기가 돈먹어서 농협 긴급전화하고,,, ㅎ 오늘 하루 액땜 단단히 했다는 ㅋ
그래도 옷산건 싸고 마음에 들어서 좋아요,,ㅋ
헐,,, ㅡㅡ 태풍온줄 착각할정도 우산 부러질뻔하고... 제가사는곳은 진주 라는 곳인데 시내에 사람도 별로 없더군요,,, 비에 쫄딱적고 거기다가 저녁먹고 식당 계단 내려가는데 미끄러지고 ㅡㅜ 다행히 제친구가 본사람은 없다더군요,,, ㅎ 제친구는 ATM기에 돈뽑다가 ATM기가 돈먹어서 농협 긴급전화하고,,, ㅎ 오늘 하루 액땜 단단히 했다는 ㅋ
그래도 옷산건 싸고 마음에 들어서 좋아요,,ㅋ
이렇게 무지막지한 비는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