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부럼은 깨셨습니까?
저는 그냥 잡곡밥으로 만족할랍니다 =_=
예전이라면 오늘이 설, 추석보다 민족 최대의 명절이었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오늘도 이렇게 지나갑니다.
저는 그냥 잡곡밥으로 만족할랍니다 =_=
예전이라면 오늘이 설, 추석보다 민족 최대의 명절이었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오늘도 이렇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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