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등학생인데요
오늘 임원 을 뽑았거든요..근데 생각도 못햇는데
친하지 않는 새친구가 부반장으루 절 추천한거예요
그 순간에 파바박
가산점 이 생각나고..욕심도나고 ㅋ
그래서나갔어요
저희반엔 노는?애들이모인 큰무리가잇어요
근데 그중 한 애가 자진을 한거예요 하겠따구요
그래서 붙어서 제가 이겼거든요..근데
그 노는애 친구무리들이 저를 달갑게 생각하지않는것 같아요
청소시간엔 모여서수군거리기도하고... 다른반 애들한테
뭐라고 좀 햇나봐요 짜증난다는 식으로
이제야 알앗는데..정말 집에오는내내 고민하고 또고민햇어요
전 정말 사이좋게 지내고싶엇는데..
월요일에라도 선생님한테 안한다고 할까요?
제 친구들은 무슨상관이냐며 저만 당당하면
된다고하는데..
반장된 애도 그무리중에 하나가 됫어요 ㅠㅠ..저한테 잘해보자고
말 거는데 그런 눈빛잇잔아요 내친구자릴니가 뺏엇니
이런거 ㅠㅠ..
정말 눈도 못마주치겟고 ..휴
그리고 임원되면 어머니들 돈걷고 쏘고 그런것도 엄청
부담되요.. 엄마는 좋아하시지만 죄송하기도하고
정말 고민입니다 제가 엄청 소극적이고 그렇거든요 ;;
오늘 임원 을 뽑았거든요..근데 생각도 못햇는데
친하지 않는 새친구가 부반장으루 절 추천한거예요
그 순간에 파바박
가산점 이 생각나고..욕심도나고 ㅋ
그래서나갔어요
저희반엔 노는?애들이모인 큰무리가잇어요
근데 그중 한 애가 자진을 한거예요 하겠따구요
그래서 붙어서 제가 이겼거든요..근데
그 노는애 친구무리들이 저를 달갑게 생각하지않는것 같아요
청소시간엔 모여서수군거리기도하고... 다른반 애들한테
뭐라고 좀 햇나봐요 짜증난다는 식으로
이제야 알앗는데..정말 집에오는내내 고민하고 또고민햇어요
전 정말 사이좋게 지내고싶엇는데..
월요일에라도 선생님한테 안한다고 할까요?
제 친구들은 무슨상관이냐며 저만 당당하면
된다고하는데..
반장된 애도 그무리중에 하나가 됫어요 ㅠㅠ..저한테 잘해보자고
말 거는데 그런 눈빛잇잔아요 내친구자릴니가 뺏엇니
이런거 ㅠㅠ..
정말 눈도 못마주치겟고 ..휴
그리고 임원되면 어머니들 돈걷고 쏘고 그런것도 엄청
부담되요.. 엄마는 좋아하시지만 죄송하기도하고
정말 고민입니다 제가 엄청 소극적이고 그렇거든요 ;;
그렇다고 님한테 모라고 할순 없잖아요 ..
님만 당당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