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억지스런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단순히 즐기기에는 진짜 재밌어요♪
게다가!!!
오나전 완소남 가득!!!!!!
타마키 히로시 + 마츠다 쇼타 + 고쿠센2의 쿠죠선생님 까지!!!!
와아아아ㅠ_ㅠ!!!
타마키 히로시는
G.T.O 랑 워터보이즈에서 조연으로 나오다가
스마스마에서 알바했다길래, 그 후에
노다메로 팍! 뜬 줄 알았건만,
노다메 찍기전에
톱캐스터에 진짜 자주 나오네요.
오히려 당시 꽃보다 남자로 상승세 탔을 마츠다 쇼타보다;;; 더;;;
음.....
때때로 감동두 있구요,
굉장히 코믹해요♪
라고 할까 -
아마미 유키는 여왕의 교실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지금도 톱캐스터 스텝들에게 '이제 적당히 눈뜨지 그래!?' 라고 할것 같은....
아무튼
안보신 분들, 보세요 ~~
주, 미리 말하지만
캐스터라는 직업이라고 하기엔 너무 억지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톱캐스터와 비슷한 스타일의 아마미 유키가 출연한 이혼변호사,이혼변호사2도 한번 봐보셔요
비슷한 느낌?재미?를 받으실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