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디게 오랜만..;

by CHOUCHOU posted Feb 27,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에 글을 남기는 것 같은 이 기분..

구정때 고모가 기분전환이나 하라며 주신 세뱃돈으로,
이것저것 쇼핑좀 하고, 씨디좀 사고, 화구들좀 사고났더니..
기분이 싹- 풀려버렸어요.

그동안 정말 우울했었는데..
역시 돈은 벌어도 쓸 줄을 알아야 사람 사는거라고..
한방에 그 돈들 다 날리고 보니 허허실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알바뛰기 전에 공연한방 때려주면..
더할나위 없을듯..

지음식구분들은 개학도 하셨을거고, 여러모로 직장도 다니고 계실거고..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