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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俺の靑春は終わり posted Feb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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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멜로디는 보컬의 타루, 키보드의 고운, 기타의 관영으로 구성된 밴드다. 이들은 2004년 결성되었으며, ‘Remember’ 와 ‘Whatever’ 의 데모가 만들어지자 각 매체에서 이들의 음악에 호감을 보였는데, 영화 <도마뱀> 과 <달콤 살벌한 연인>에 사운드트랙으로 실리게 된다. 후에 발매된 디지털 싱글 ‘Paradise’ 는 TVCF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에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었으며 현재 많은 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음악활동을 진행중이다.


첫번째 디지털 싱글 ‘Paradise’ 가 달콤하고 청량감 넘치는 트랙으로 구성되었다면 두 번째 ‘Love Box’는 이 겨울 온화하고 따듯한 감성을 제공하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전작 ‘Paradise’와 ‘Love Box’의 조화로 더 멜로디의 세계로 한발 더 다가갈 수 기회다.
밝고 달콤한 소녀적 감성을 비롯, 부드럽고 느슨한 보이스를 모두 소화해내는 타루의 보컬과, 멜로디의 색채를 가장 잘 표현해내는 키보드의 고운, 리드미컬하고 속도감 있는 기타의 관영, 바이올린과 첼로 등 각 악기의 알찬 구성은 우리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내년 1월 발매될 이들의 정규앨범은 가장 희망차고 달콤한 멜로디만의 사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07년의 마지막 해를 맞아 해외 아티스트 Fantastic Plastic machine, FreeTEMPO, i-dep과 국내 아티스트 허밍 어반 스테레오와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공연을 펼친다. 국내에서 가장 거대한 연말파티가 될 계획인 ‘Remix The World Festival 2007’ 에서 유명 아티스트의 연주와 함께 더욱 깊어진 멜로디의 세계로 빠져보자. 이 화려한 아티스트들과 한자리에 모이는 것만으로 최고의 연말을 보낼 수 있다. 한해가 지나가는 지금, 이 흥미롭고 경쾌한 멜로디의 행보가 한국 가요에 희망찬 부분으로 메꿔지길 기대한다.














멈추지 않는 열기의 상상밴드
더욱 애절한 '슬픔'과 '경쾌함'으로 가득한 [두번째 상상].

드라마, 영화, CM송 등 멈추지 않는 상상밴드의 열기!
드라마 '환상의 커플', '포도밭 그 사나이',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OST 뿐 아니라 싸이월드 CM송, 여러 온라인 게임 음악에서도 상상밴드의 활동은 끝났어도 상상밴드와 베니의 이름은 끊이지 않고 만날 수 있었다. 이렇게 2년 전, 세상에 나타난 상상밴드의 열기는 여전히 멈출 줄 모르고 있다.
활동 이후에도, '피너츠송'은 싸이월드에서 베스트 BGM으로 꼽히고, 음악팬들은 숨어있던 '단비', '헬로'까지 찾아내어 즐기고 있다. 이미 상상밴드는 신인밴드, 그 이상의 의미인 것이다.

'슬픔' 그리고 '경쾌함'.
99% 카카오 초콜렛처럼 짙어진 상상밴드의 두가지 맛
이런 꾸준한 활동 속에서 2년만에 선보이는 두번째 앨범. 모든 것은 더욱 짙어졌다. 슬픔은 더욱 처절하게, 즐거운 곡은 더욱 신나고 가볍게… 타이틀곡인 '가지마 가지마'를 비롯하여 'say goodbye', '빠빠bye' 등의 발라드곡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상상밴드가 선보이는 슬픔의 진수를 느낄 수 있으며, 귀여운 이미지로 익숙한 베니는 또 하나의 여성보컬리스트임을 입증하고 있다. 반면, 상상밴드만의 귀여운 청혼송 '삐삐웨딩송', 쌓인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릴 파이팅송 'Lucky', 파티나 클럽 분위기가 물씬 나고 베니의 귀여운 랩을 들을 수 있는 'Dancing tonigt'. 피너츠송의 2탄 같은 'Lovely girl'… 마치 비틀즈같이 심플하면서도 오랫동안 기억나는 멜로디들은 금방이라도 따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가요계에서 보여주던 스타일보다 더욱 다이나믹하고, 다양한 표현력을 가지고 있어서 기쁠 땐 춤을 추듯이 흥겹고 슬플땐 한없이 같이 울어줄 수 있는 친구같은 음악이 될 것이다.






+ 오오 이 천상의 목소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