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대단하고 용기있는 것 같아요)V(
아무로 나미에도 참 블랙뮤직을 하고
힙합쪽으로 완전히 노선을 바꾸고 대중들에게
외면당했지만 꾸준히해오면서 지금은 인정받았죠_?
요새는 나카미사 미카가 노선을 바꿔오면서
어떻게보면 외면을 당했다고 할수있을까요_?
이번 4집도 미리듣기를 통해서만 들어봤지만
지금까지 해오면 음악과 차이가 좀 나는거 같고
코다쿠미도 작년부터 음악이 많이 달라진거 같은
팝적인 요소가 많아졌다랄까_?
곧 나올 싱글도 적응이 안되서 참 안듣게 되는
제가 듣는 가수들중에서 요새
음악노선이 많이 바뀌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그게 또 하나의 도전인데 그러는거보면 진짜
음악적 열정이 좋다고해야겠죠? 어떤 음악이든 환영입니다!!
글이 쓰다보니 뒤죽박죽 뭐가뭔지 모르게되버린(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