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에 공식 데뷔한 인기 아이돌 그룹 캇툰(KAT-TUN, 사진)이 데뷔한지 1년 만에 자기들만의 고정 프로그램을 가지게 됐다. 니혼TV가 4월 4일부터 방송을 시작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캇툰 캇툰(カ-トゥンKAT-TUN)>의 진행을 맡게 된 것으로, 멤버들은 "첫 고정 프로그램인 만큼 열심히 하겠다"며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를 맞아 사전에 조사한 100개의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토크 쇼와 멤버가 프로스포츠선수들과 대결하는 '카툰 100번 승부!(カツ-ン 100番勝負!)'의 두 가지 코너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모리자네 요조(森實陽三) 프로듀서는 "멤버들을 만난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말은 돌파력이었다. 그것을 드러내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suffy
쟈니즈의 파워는 대단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를 맞아 사전에 조사한 100개의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토크 쇼와 멤버가 프로스포츠선수들과 대결하는 '카툰 100번 승부!(カツ-ン 100番勝負!)'의 두 가지 코너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모리자네 요조(森實陽三) 프로듀서는 "멤버들을 만난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말은 돌파력이었다. 그것을 드러내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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