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같은 돈 ㅠ

by ssmily posted Feb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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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수모를 다 겪고 받은 알바돈..
오늘만해도 자그만치 6만원이 날라갔습니다~~
에헤라디야~~

머리 염색을 했는데 말이죠..
영......................
할말을 잃었습니다.그자리에서..

처음에는 "오 괜찮겠는데..~기대되는군"
이러고 앉아있다가
머리 말리고 보니깐 "이게뭐시더냐..."

미용실언니한테 선뜻 배추잎6장을 주기가....

좀 더 보장된 미용실을 갈껄 그랬어요ㅠ
이제 곧 대학교새내기친구들 보러가는데
이런.... 완전 좌망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