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근처에 GEO에 다녀왔습니다.. 시디수집이 취미인저에겐 천국같은 곳이죠.. 틈만나면 GEO와 BOOK OFF에서 하루의 반이상을 소모해 버리는....유학생활비의 반이상을 다 시디로 소모해 버릴정도로...
정말 귀국할때는 어디 시디파는 사람으로 오해받을까 걱정입니다
암튼..정말 일본와서 느낀거지만 우리나라도 중고 샵이 좀더 발달했음 하는 생각이 절실하네요.. 중고라도 해도 거의 깨끗하고.. 새것과 다름없는..가격또한 저렴하니 부담없이 구입하기도 쉽고...
음반시디만해도 듣다가 질려도 팔고 다른시디로 살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가 좀더 발달했으면 좋겠다는....게임시디 책 등등....
아나바다가 잠깐 유행했었던것도 같은데.. 그렇게 까진 활성화 되지 않아서 안타까운 마음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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