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교환권은 23일날 배송온다네요^^
을지로 입구역 근처의 중앙시네마에 갔었는데.. 표가 아니라 팜플렛에 스티커를 붙여주더라구요.;; ㅠㅠ 좀 슬펐습니다.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밖에 나가서 구경을 했답니다. 은행 본사들이 밀집되어있더라구요.. 빌딩숲이라는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아무튼 영화 시작 30분전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극장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근데 거기 극장은 로비가 진짜루 작더라구요.. 팝콘도...저는 별로였구요.... 아무튼 팜플렛을 챙기고(팜플렛모으는게 취미에요^^)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는데 스크린이 높아서 잘 보이더라구요^^
외국인 분들도 오셨던^^ 자리를 헤매시는게 안타까워 보였지만.. ㅠㅠ
영어 울렁증으로...;;;;;;;
영화가 시작하고. 처음엔 그냥 노래부르는게 공연장면에서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이영화는 영화가 아닌 뮤지컬이더라구요...
말하는 것도 노래로 ;; 그래서 웃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ㅠㅠ
근데 진짜 괴로웠던건 ㅠㅠ 제 뒤의 여자세분 ㅠㅠ 수다를 떠시면서 큰소리로 웃고 떠들고 해서 보는데 집중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눈치를 줬는데도 ㅠㅠ 그리고 어떤 중년의 아저씨 한분께서.. 저거 뭐야? 이러고 소리치시던 ㅠㅠ 에휴.. 그래도 전 이영화 무지 괜찮더라구요..
스토리 라인이 좀 빈약하다고 느끼긴 했는데요.
나온 노래들이 하나같이 다 좋아서 그게 커버가 되더라구요..
거기 나오는 주인공중에 아는 사람은 겨우 비욘세와 에디 머피뿐 ㅠㅠ
나머지는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ㅠㅠ 비욘세는 너무 예쁘더라구요.
아무튼 별점 5개 만점중에 표현하자면 ★★★★☆ 정도? ^^
아무튼 뮤지컬식 영화 싫어하시면 절대 보지 않는게 좋으실듯.^^
을지로 입구역 근처의 중앙시네마에 갔었는데.. 표가 아니라 팜플렛에 스티커를 붙여주더라구요.;; ㅠㅠ 좀 슬펐습니다.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밖에 나가서 구경을 했답니다. 은행 본사들이 밀집되어있더라구요.. 빌딩숲이라는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아무튼 영화 시작 30분전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극장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근데 거기 극장은 로비가 진짜루 작더라구요.. 팝콘도...저는 별로였구요.... 아무튼 팜플렛을 챙기고(팜플렛모으는게 취미에요^^)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는데 스크린이 높아서 잘 보이더라구요^^
외국인 분들도 오셨던^^ 자리를 헤매시는게 안타까워 보였지만.. ㅠㅠ
영어 울렁증으로...;;;;;;;
영화가 시작하고. 처음엔 그냥 노래부르는게 공연장면에서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이영화는 영화가 아닌 뮤지컬이더라구요...
말하는 것도 노래로 ;; 그래서 웃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ㅠㅠ
근데 진짜 괴로웠던건 ㅠㅠ 제 뒤의 여자세분 ㅠㅠ 수다를 떠시면서 큰소리로 웃고 떠들고 해서 보는데 집중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눈치를 줬는데도 ㅠㅠ 그리고 어떤 중년의 아저씨 한분께서.. 저거 뭐야? 이러고 소리치시던 ㅠㅠ 에휴.. 그래도 전 이영화 무지 괜찮더라구요..
스토리 라인이 좀 빈약하다고 느끼긴 했는데요.
나온 노래들이 하나같이 다 좋아서 그게 커버가 되더라구요..
거기 나오는 주인공중에 아는 사람은 겨우 비욘세와 에디 머피뿐 ㅠㅠ
나머지는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ㅠㅠ 비욘세는 너무 예쁘더라구요.
아무튼 별점 5개 만점중에 표현하자면 ★★★★☆ 정도? ^^
아무튼 뮤지컬식 영화 싫어하시면 절대 보지 않는게 좋으실듯.^^
했는데, 노래가 좋다니 다행이네요^^ㅎ
전 꼭 보러가야겠어요ㅎ+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