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예비는 빠지지않고..
저는 다시 공부를 해야합니다ㅜㅜ
제가 89년생인지라..
제 주변에선..
" 너는 19살이니까 재수해도 티(?)가 안난다 " 라는 말로
재수해보자고 하셨거든요.
근데, 저는 원래 재수를 생각하고 학교에 원서를 넣었습니다.
안될껀 알았는데, 막상 다 떨어지니..
마음이 너무.. 좀 그렇네요..^^;
다시 공부해서 더 좋은대학 가고 싶다는 마음은 크거든요.
그리고 다시 공부할땐 고3때의 착오를 고치고 다시 공부하고 싶구요.
아직 겪지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게 좀 그렇긴하지만..
재수를 할려고 맘을 먹으니 걱정이 너무 많이되어서..;;
2008학년도 입시제도도 맘에 걸리구요..
암튼..!! 새로운 도전이니까, 두주먹 불끈쥐고 열심히 해야겠죠^^
P.S) 혹시 재수할때 주의할것들 있나요..?
예비는 빠지지않고..
저는 다시 공부를 해야합니다ㅜㅜ
제가 89년생인지라..
제 주변에선..
" 너는 19살이니까 재수해도 티(?)가 안난다 " 라는 말로
재수해보자고 하셨거든요.
근데, 저는 원래 재수를 생각하고 학교에 원서를 넣었습니다.
안될껀 알았는데, 막상 다 떨어지니..
마음이 너무.. 좀 그렇네요..^^;
다시 공부해서 더 좋은대학 가고 싶다는 마음은 크거든요.
그리고 다시 공부할땐 고3때의 착오를 고치고 다시 공부하고 싶구요.
아직 겪지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게 좀 그렇긴하지만..
재수를 할려고 맘을 먹으니 걱정이 너무 많이되어서..;;
2008학년도 입시제도도 맘에 걸리구요..
암튼..!! 새로운 도전이니까, 두주먹 불끈쥐고 열심히 해야겠죠^^
P.S) 혹시 재수할때 주의할것들 있나요..?
그 뭐시기냐 애들이 학교도 안가고 하니까 늦게 일어난다든가, 아무튼 생활이 흐트러지고 고3때보다 성적이 더떨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