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봉사활동도 가고 갔다와서
설맞이 대청소에 끝나면 회식까지 한답니다.
정말 피곤자체.
어제 휴무였다고 너무 부려먹는듯...
어제 늦게 자고 오늘 볼일도 있어서 빨리 갈라고 했건만..
이놈의 명절이 저를 피를말려 죽이는것 같습니다..
ㅡ.ㅡ
설맞이 대청소에 끝나면 회식까지 한답니다.
정말 피곤자체.
어제 휴무였다고 너무 부려먹는듯...
어제 늦게 자고 오늘 볼일도 있어서 빨리 갈라고 했건만..
이놈의 명절이 저를 피를말려 죽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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