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하는 OT 말구요,
2박 3일로 가는 OT ...
물론 얘기야 많죠,
안 가면 대학가서 친구 없다 선배들한테 어쩌고저쩌고...
근데 전 저거는 안 믿거든요,
솔직히 새터 안 갔다고 친구가 없다느니 선배들이 안 좋게 본다는게
솔직히 말이 안되는 듯 해서...^^; (잉? 정말로 그런거임?)
암튼... 선택의 기로에 놓여져 있습니다.
가게 되면
약 3,4일간을 그 곳에서 지내야하는데...
친하지 않은 사람과 잠도 같이 자고 술도 막 먹어야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장기자랑까지...
물론 그게 새터의 매력이자 재미라는 건 알지만...
안 가게 되면
어떤 면에선 좋기도 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새터라는 공간에서 친해지는데
난 입학 이후에 친해지니까 새터에서 느낀 것만큼은 끼지 못할 것 같고...
그리고 새터 라는 기회가 1학년 때 한번 뿐인거잖아요 (선배로서 참가할 때가 아닌)
그런걸 생각해보면 인생에 한번 있는 기회인데 참가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대학생 이상 분들의 얘길 듣고 싶어요.
왠지 새터 가라는 분들의 지지가 압도적일 듯...
2박 3일로 가는 OT ...
물론 얘기야 많죠,
안 가면 대학가서 친구 없다 선배들한테 어쩌고저쩌고...
근데 전 저거는 안 믿거든요,
솔직히 새터 안 갔다고 친구가 없다느니 선배들이 안 좋게 본다는게
솔직히 말이 안되는 듯 해서...^^; (잉? 정말로 그런거임?)
암튼... 선택의 기로에 놓여져 있습니다.
가게 되면
약 3,4일간을 그 곳에서 지내야하는데...
친하지 않은 사람과 잠도 같이 자고 술도 막 먹어야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장기자랑까지...
물론 그게 새터의 매력이자 재미라는 건 알지만...
안 가게 되면
어떤 면에선 좋기도 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새터라는 공간에서 친해지는데
난 입학 이후에 친해지니까 새터에서 느낀 것만큼은 끼지 못할 것 같고...
그리고 새터 라는 기회가 1학년 때 한번 뿐인거잖아요 (선배로서 참가할 때가 아닌)
그런걸 생각해보면 인생에 한번 있는 기회인데 참가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대학생 이상 분들의 얘길 듣고 싶어요.
왠지 새터 가라는 분들의 지지가 압도적일 듯...
물론 가는건 여러가지 의미에서 좋을거예요 만약 가신다면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