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북오프 가서 책 잔뜩 사오고 자랑자랑했는데 말이죠...
오늘 백화점 가는 길에 잠깐 서울역으로 방향을 틀어 또 북오프에 갔습니다.
이젠 뭐 거의 중독 수준이랄까요...^^;;;
오늘은 16권을 사왔는데 그 중 최고의 수확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편지'와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이었습니다.
북오프 카페의 글을 보니까 설 바로 며칠 후에 일본에서 막 들어온 책이 풀릴 모양이에요. 그 때 가서 다시 책을 골라봐야겠어요. (그 땐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야행'이랑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 미야베 미유키의 '모방범'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오늘 백화점 가는 길에 잠깐 서울역으로 방향을 틀어 또 북오프에 갔습니다.
이젠 뭐 거의 중독 수준이랄까요...^^;;;
오늘은 16권을 사왔는데 그 중 최고의 수확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편지'와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이었습니다.
북오프 카페의 글을 보니까 설 바로 며칠 후에 일본에서 막 들어온 책이 풀릴 모양이에요. 그 때 가서 다시 책을 골라봐야겠어요. (그 땐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야행'이랑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 미야베 미유키의 '모방범'이 있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