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음 가족분들^_^
오랜만에 커뮤니티에 글을 남겨요!
제가 예전에 쓴 글을 찾아 봤는데요,
마지막으로 게시물을 올린 날짜가 2004년 5월 이더라구요! (.....)
그 동안 고등학생으로서 공부의 짐에 눌려 있었습니다 T_T
컴퓨터도 자주 못했구요. 취미도 없었죠!...라고 하면 조금 오버죠? 우허허!
컴퓨터를 할 때마다 지음에는 자주 자주 들어 왔었답니다!
노래 가사도 찾아보고, 좋은 노래도 받아 가고, 답글도 남기고 했었지만
글을 올릴 마음의 여유가 없었나봐요 TㅅT
이젠 일이 있으면 와서 글도 남기고 해야겠어요~♬
마음의 여유도 생겼습니다!
오늘 졸업식을 했으니까요!!
비록 비는 왔지만.....그래도 무사히 끝냈답니다.
꽤나 당연한 말을 하는 것 같죠? 아하하 ;ㅂ;
저는 10대의 신분(?)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오늘 졸업이 꽤나 아쉬웠답니다.
성인이 된다니요! 저는 아직 성인이 될 준비가 되지 않았사와요 T_T;
그치만 잘 해내야겠죠~ 이번에 졸업하신 분들 모두 파이팅이요!
오랜만에 커뮤니티에 글을 남겨요!
제가 예전에 쓴 글을 찾아 봤는데요,
마지막으로 게시물을 올린 날짜가 2004년 5월 이더라구요! (.....)
그 동안 고등학생으로서 공부의 짐에 눌려 있었습니다 T_T
컴퓨터도 자주 못했구요. 취미도 없었죠!...라고 하면 조금 오버죠? 우허허!
컴퓨터를 할 때마다 지음에는 자주 자주 들어 왔었답니다!
노래 가사도 찾아보고, 좋은 노래도 받아 가고, 답글도 남기고 했었지만
글을 올릴 마음의 여유가 없었나봐요 TㅅT
이젠 일이 있으면 와서 글도 남기고 해야겠어요~♬
마음의 여유도 생겼습니다!
오늘 졸업식을 했으니까요!!
비록 비는 왔지만.....그래도 무사히 끝냈답니다.
꽤나 당연한 말을 하는 것 같죠? 아하하 ;ㅂ;
저는 10대의 신분(?)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오늘 졸업이 꽤나 아쉬웠답니다.
성인이 된다니요! 저는 아직 성인이 될 준비가 되지 않았사와요 T_T;
그치만 잘 해내야겠죠~ 이번에 졸업하신 분들 모두 파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