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등학교 졸업식을 했어요.
참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흠 내일도 교복입고 학교갈것 같은데...
이제 졸업을 한다는게...
이미 지금현재는 졸업식을 막 끝낸
졸업한 상태이지만 졸업했다는게 실감이 잘 안나요...
고등학교가 그리워지면 그때쯤 실감이 날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전 수능이 끝나고 2월5일까지 대부분 대학 발표가 나잖아요.
발표된 명단등을 보는 순간
선생님들이 고등학교 3년 내내 공부하라고 했던 말씀의 의미들을
그때서야 깨달았거든요.
(전 이미 합격한 후였음에도... 참 느리게 깨달았죠)
고등학교가 좋았다는것도 좀 더 후에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지음아이에도 이제 곧 졸업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참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흠 내일도 교복입고 학교갈것 같은데...
이제 졸업을 한다는게...
이미 지금현재는 졸업식을 막 끝낸
졸업한 상태이지만 졸업했다는게 실감이 잘 안나요...
고등학교가 그리워지면 그때쯤 실감이 날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전 수능이 끝나고 2월5일까지 대부분 대학 발표가 나잖아요.
발표된 명단등을 보는 순간
선생님들이 고등학교 3년 내내 공부하라고 했던 말씀의 의미들을
그때서야 깨달았거든요.
(전 이미 합격한 후였음에도... 참 느리게 깨달았죠)
고등학교가 좋았다는것도 좀 더 후에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지음아이에도 이제 곧 졸업하시는분들 계신가요?